분류 전체보기216 서울 비오는날 가볼만한곳 개인적 추천 3곳 어느 새 2024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. 그와 동시에 장마가 시작되었는데요, 비가 와도 집에만 있기에는 아쉽잖아요. 그래서 개인적으로 오늘 비도 많이 내리길래 서울에서 비오는 날 가볼만한 곳이 어디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, 제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장소 3곳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. 비가 부슬부슬 온다면 괜찮지만, 어쨌든 비가 온다는 건 신발이든 옷이든 젖고 우산을 가지고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잖아요. 게다가 습도가 높은 날엔 꿉꿉함까지 더해져서 스트레스 지수가 확 치솟은 경험 다들 있으실거에요. 최대한 비는 안 맞으면서 비 오는 감성은 느끼고 싶은 그런 이중적인 마음 저만 있는 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. 그런 의미에서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전혀 비 맞지 않는 장소 2곳과 가는 건 조금 불편하.. 2024. 6. 30. 빌리 조엘 피아노 맨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빌리 조엘: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빌리 조엘(Billy Joel)은 미국의 유명한 가수이자 피아니스트, 작곡가로, 그의 음악적 재능과 깊이 있는 가사로 전 세계의 수많은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. 1949년 5월 9일 뉴욕 브롱크스에서 태어난 빌리 조엘은 1971년에 첫 앨범을 발표한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음악계의 정상에 군림해왔습니다. 그는 1983년에 그래미상을 수상했고, 1999년에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. 그의 음악은 팝, 록,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,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. 역대급 히트곡들 빌리 조엘의 경력은 수많은 히트곡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. 그 중에도 "Piano Man", "Just the Way Yo.. 2024. 6. 27.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 - 허필우 벌써 이번달이 일주일도 채 남지않았다. 월 초에 완독했던 책에 대한 기록을 남겨보려고한다. 따로 늘 기록을 해두지 않는 이상, 책을 읽고서 금방 잊어버리기 마련이다. 분명 책을 읽었는데 누군가에게 설명을 하려고 하면, 읽기는 했는데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 하고 희미한 적이 아마 한 번쯤 있을 것이다. 갈수록 책을 읽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있는데, 읽는 사람 마저 내가 제대로 책을 읽고있나 의문이 들기도 할 것이다. 책을 읽다보면 조금 더 제대로 잘 읽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기 마련인데, 이제 막 책 읽기에 습관을 들이려고 하거나, 책을 읽어도 남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읽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. 내용 자체가 어려운 부분은 없고, 목차만 대충 훑어봐도 부담 없다는 걸 알 수 있다. 개인적으.. 2024. 6. 24. 구매대행 식기류 위택스 수입식품등 인터넷구매대행업 영업등록 신청 후기 드디어 구매대행 식기류 관련 처리는 완료되었습니다. 그러나 그 과정이 왜이리 순탄치 않았다고 느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. 드디어 식기류 관련 위생 교육을 수료했습니다. 비상주 사무실3월 말에 적어뒀던 이 글. 오늘 안절부절했는데 이렇게 적어놓고 제대로 이용하지 않았던 저를 반성합니다. 식기류 판매를 위해 수입 식품 등 수입 판매업에 대한 영업등록증 등록 방법아래long-live-life.tistory.com 이전글에서 식기류 위생 교육을 수료하는 과정도 순탄치 않았는데 마무리 까지 순탄치 않았네요 하하.사이트는 후지지만 업무 처리는 빨리빨리 이뤄지더라구요. 덕분에 오늘 알림톡으로 통합식품안전정보망에서 면허세 납부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. 그래서 진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또 딥 빡침이 ... 진짜 우리나라 .. 2024. 6. 20. 이전 1 ··· 3 4 5 6 7 8 9 ··· 54 다음